이름 


이름을 불러다오
수천번 수만번을

부모님 지어주신
운명적 주문 석자

반복적 언어의 언령(言靈)
이름 속에 그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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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3 [4:44 AM] 창밖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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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水에 젖은 사갈비

 

 

일기예보 -  60%

  확율 40% 의지해 갈려고 했다

쿠크파크로 갈비를 뜯으러.. LA 갈비를

 

역시 하늘은 울음을 터뜨리고

우리는 친절한 진복씨 집으로 고고

 

이른 시간  3

우선찬양 말씀 적용 기도

각자의 지킬  마음?

각자의 버릴  똥고집?

적용시간 두가지를 나누며 우리는 서로 알아간다

붕우유신 부자유친(God Daddy : We are children)

 

 위에 대형 파라솔

 피해 지글지글

메뉴얼 없이 우리 맘대로 익거나 말거나

20파운드 천사갈비우리 뱃속에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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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6 [5:52 AM]  생명나무 속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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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해마다 떨어지는
가을의 낙엽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끊임 없이 피고 지고

또 다시 낙엽이 짐은
기약하는 봄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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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3 / For WITH 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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