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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에 리를 물고


시청 앞 놀이터 작은 울타리에
강아지풀이 많았어라

"강아지풀이 자라면 강아지가 된다더라."
누나의 말에 
곧이 곧대로 믿고
강아지풀을 쓰다듬었어라



산타할아버지가 사실 엄마 아빠라는 사실을
알아갈 즈음
강아지풀 대신 엄마는 털복숭이 복돌이를 
집에 안고 왔어라

"사랑하는 것으로 주위를 가득 채우십시요."
어제 읽은 명언집, 한 구절

그녀의 열 세살 된 뚱이의 털이 
강아지풀 같더라

아이가 없는 그녀 옆에
그 강아지가 항상 있더라

그 옆에 나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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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7 [10:52 PM] 제수씨 미니벤 타이어 빵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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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과학의 함정



마음이 뇌의 작용
뇌 연구 활발하다

자성의 목소리로
출간된 한 권의 책

대출해 읽어 보던 중
나란 대체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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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5 [7:33 PM] 해물라면 저녁 후 


nashville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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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 가다가



일년 중 한 서너번
치과 차 겸사겸사

image being taken by me


중간에 차타누가
고갯길 넘는 중에

그 옛날 한계령 고개
귀가 멍멍 침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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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1 [11:21 PM]

저의 시마을 기록을 보니 오늘로
딱 12년이 되었네요. 그 기념으로
다가 한 편 올려 드립니다.


이미지 출처: Pixabay.com


On the way to Atlanta


Three to Four a year
As well as dental treatment

In between Chattanooga
Being over the high mountain

Long ago just like Hangeryung 
Ears being blocked so saliva swallo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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