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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 Theory)

최후의 이동수단 - 꿈의 이동장치 

NaCl 


꿈속의 나(영혼)은 비물질적 환경에 있다. 그 환경은 영혼의 경로(Path)이고 상상하는 모든 곳은 다 갈 수 있다. 다만 육체는 정보신호라는 형태로 목적지에 전송된다. 육체의 원거리이동은 인터냇을 기반으로 한다. 육체는 목적지에서 생성된 가육체(Imitation)로 대신한다. 본육체(Original)는 영혼이 떠나있기 때문에 휴지상태(out of spirit)이다. 만약 본육체가 그 상태로 사망하면 가육체가 본육체를 대신한다. 본육체와 가육체의 유사성은 거의 99.9%이다. 그것은 영혼이 물질을 지배하기 때문에 영혼이 있는 곳에 그 육체가 가육체라 하더라도 본디화 되어진다. 



그럼 가육체의 재료는 무엇인가. 인공유기화합물이다. 출발지점에서 업로드한 그 육체의 모든 정보는 목적지의 데이터처리장치에 입력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가육체를 생성한다. 가육체의 생성 이후 영혼의 경로에 머물던 영혼은 본육체와 동일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가육체에 깃들게 된다. 그리고 전기충격을 주어 가육체와 영혼은 합일된다. 목적지에서 볼 일을 다 보고 출발지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다시 분리를 위한 전기충격으로 육체와 영혼을 분리하고 그 영혼은 목적지를 향해 영혼의 경로를 통해 순간이동하여 원점으로 돌아간다. 그 영혼은 본육체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다른 육체로는 가지 않는다. 그 영혼이 본육체에 깃들고 환원적 전기충격을 주면 본육체와 영혼은 합일된다. 

휴지상태(out of spirit)로 돌아간 가육체는 제한시간이 지나면 폐기처분 된다. 이 순간이동장치의 원리를 쉽게 말하자면 한 개인이 꿈에서 깨어날 때 가육체를 통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2012. 1. 29


짭짭한 시인의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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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지각(知覺)은 실재(實在)이다 (Your perception is your reality)




몸이 허 할때 우리는 가위에 눌리곤 한다. 오랜기간 금식을 했을 때 감각이 무뎌지는 반면 영감(Spiritual Sense)이 발달하여 영적인 메시지를 듣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 특히 여자는 남자보다 육감(intuition; sixth sense)이 더 발달했다고 한다. 잠이 들어 꿈을 꾸는 것은 영감(Spiritual Sense)에 의해 보여지는 비디오이다. 우리는 의심의 여지도 없이 의식이 있을 때 오감으로 느껴지는 것만을 실재라 여긴다. 하지만 빛의 경우 인간의 눈에 보여지는 빛은 가시광선뿐이고 그외 자외선, 적외선, X-선 등이 보이지는 않지만 실재하는 것처럼 인간이 지각(perceive)하는 범위는 보이는 것을 느끼는 오감에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실재를 감지하는 육감과 영감등이 있는 것을 안다. 

꿈은 영감에 의해 보여지는 대표적인 예인데 꿈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기도 하고 신의 메시지를 받기도 한다. 대개 꿈나라라고 말하기도 하는 것은 꿈속에서 느껴지는 경험이 생생하기 때문인데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 실재가 아니었다며 다행이라고 하기도 하고 아쉽다고 하기도 한다. 오감과 육감과 영감은 각각의 지각 기준틀(Perception Reference Frame)을 가지고 있어서 각 틀의 관성에 지배를 받아 꿈속에서 아무리 차사고를 당해도 꿈에서 깨어나 의식의 관성계로 옮겨가면 꿈속에서 당한 육체적 피해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각각의 기준틀(관성계)간에 통로가 있어서 의식과 무의식은 서로 영향을 주게 되어 있다. 





여기서 '실재(Reality)'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릴 필요가 있다. 실재란 오감뿐만이 아니라 육감과 영감 그리고 그 외 밝혀지지 않은 다른 초감각에 의해 감지되는 영역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죽음은 오감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나'라고 하는 존재는 이 육신만이 아닐진데 육신이 썩어 흙이 되었다고 '나'라고 하는 존재의 총체가 완전히 다 사라졌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이 육신은 빙산의 일각이며 게다가 만유의 주재자가 있다면 얼마든지 재생이 가능할 것이다. 만유인력이나 열역학 법칙과 같은 자연법칙도 결국 만유의 주재자의 제어 아래 있기 때문에 자연법칙에 길들여진 인간이라도 그 예외의 상황을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오감, 육감, 영감, 그외의 초감각으로 지각 되어지는 것은 모두 실재하는 것이며 그 지각들은 각각의 틀이 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예를 들면, 조현증(Schizophrenia)환자의 망상(illusion)은 그 자신만의 고유한 지각의 관성계(기준틀) 내에서 이루어 지므로 그 환자에게는 엄밀히 말하면 실재이다. 일반인들의 거대한 실재의 틀속에 미미한 관성으로 작용하는 그 환자의 틀은 일반인이 보기에 미쳤다고 밖에 볼 수 없다. 하지만 그 환자의 지각의 세계에서는 실재이며 그 실재에서 깨어나는 순간 일반인의 틀에 맞추어 지각한다. 실재는 이렇게 상대적이며 이동가능(transferable)한 것이다. 조현증 환자를 비정상으로 보는 것은 일반인의 관성계(기준틀)가 막강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뒤틀려진 지각의 조현증환자의 관성계든 일반인의 관성계든 모두 나름의 실재이며 결국 하나의 명제만을 남기게 된다. "당신의 지각은 모두 실재입니다. (Your perception is your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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