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의 노래를 들으며

 

 

유튜브에서 시어를 검색하다

알게된 가수 시와

 

한 곡의 노래에 쉼표와 여백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급박하게 돌아가는 이 첨단의 세상

그래, 난 이 노래를 찾고 있었어

숨, 쉬고 싶었어

 

사막 한 가운데

갈증으로 벌컥이는 물이 아닌

 

우물가 여인네가 건네준

나뭇잎 하나 둥둥 표주박 시원한 물

마시는 기분

 

가을, 바람같은 노래

귓가에 둥둥 상쾌한 노래

한모금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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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 [9:34 PM] NaCl


사진출처: SPORTS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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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하루하루 일상은

보이지 않는 영

귀신의 영

진리의 영

둘 중에 하나로 만들어 지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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