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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

 


새벽 다섯

와이(YMCA) 달려가는

몸은 누구

 

---

2017. 7. 31 [07:09]

내가 내가 아닌 같은 느낌

무아지경도 아닌 묘한 낯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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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_ Knock knock 


(Korean / Romanized / English)


Click to view

https://youtu.be/4WO-5pIwdpA 


KNOCK KNOCK
열두시가 되면 닫혀요
조금만 서둘러 줄래요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밤이 되면 내 맘속에
출입문이 열리죠
누군가 필요해 (Someone else)
자꾸자꾸 서성이네
몰래 몰래 훔쳐보네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보나마나 또 Playboy
떠보나마나 Bad boy
확신이 필요해 Knock knock
내 맘이 열리게 두드려줘
세게 쿵 쿵 다시 한번 쿵 쿵
Baby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쉽게 열리지는 않을 거야
Say that you’re mine
내일도 모레도 다시 와줘
준비하고 기다릴게 (Knock knock)
Baby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 걸
Knock on my door
필요 없어 Gold key or get lucky
진심이면 Everything’s gonna be okay
어떡해 벌써 왔나 봐 
잠시만 기다려 줄래요
혼자 있을 때 훅 들어와
정신 없이 날 흔들어 놔
지금이 딱 널 위한 
Show time make it yours
댕 댕 울리면 매일 찾아와줄래
(찾아와줄래)
뱅뱅 돌다간 잠들어 버릴 걸요
Knock kn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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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박하사탕

 

 

오마니 치과치료

 거리 애틀랜타

 

차타누가  지나다

목에 걸린 박하사탕

 

낯빛이 하얕게 질려

길어깨로 황급히

 

----

2017. 7. 23 [15:59]

2017. 7. 15 [사건 발생일]

 

옆자리 오마니께서 박하사탕을  미신다.

 생각 없이   사탕을 받아 입에 물고 오물거리다

집에 있는 동생(가게를 하루 맡아서 하기로 되어 있음)에게

가게 열쇠를 주지 않고 왔나순간 놀라며 사탕이 목구멍으로 .

까칠까칠해진 박하사탕이  깊숙히 박혀 급성 공황상태에 빠짐.

길어깨로 비상주차하고 캑캑거려도 나오지 않자 물을 들이킴.

그래도 전혀 꿈적 하지 않는 박하사탕.

 40초간  난리를 치다 고개를 숙이고 캑캑거리자

분홍색 물체가 순간 튀어 나온다.

숨이 제대로 쉬어 지고 혈색이 돌아온다.

운전중 이젠 물도 마시지 않기로 다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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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Rainier in Washington St.


금강산도 무통후

 

 

일년중 한가한

한여름 칠월이라

 

가게문 휴가문구

걸고 떠난 여행

 

아이구 치통 허리통

금강산도 무통후

 

---

 

No pain and sightseeing

 

 

July is the right season

To go on a vacation

 

Vacation notice

on the front door

 

But my toothache and backache

No pain and sightseeing

 

---

2017. 7. 8 [22:59] 


허리는 이제 괜찮고 월요일 치과치료 예약.

아무리 멋진 경치인들 통증이 즐거움을

갉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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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대추나무 거름주다

허리 삐끗 중고체(體)

------
20170702 はいく-001

하이쿠(俳句)는 일본의 짧은 정형시로

"익살맞은 문장"이란 뜻입니다.

우리의 전통 시조를 써 오다가

더 짧은 하이쿠를 접하고

디지탈시대에 걸맞는 시라 여겨

오늘부터 하이쿠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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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지 않은

 

 

칠월의 두번째

아침 일찍 일어나서

 

어머니 요청으로

대추나무 거름 주다

 

허리를 삐끗 하였네

예전같지 않은

 

---

 

My body no more

 

 

On second day of July

Early morning arise

 

Our mom asked me

To fertilize Jujube tree

 

Oh my back, wrenched my muscle

My body no more

 

---

2017. 7. 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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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예찬

 

 

어릴 사글세

귀퉁이 요강단지

 

기억 되살려서

화초물통 요강으로

 

화장실 횟수 주니

편리하고 절약

 

---

 

Chamber pot Admiration

 

 

Childhood rent room

In the corner a chamber pot

 

Revival the memory

A water bucket into chamber pot

 

Bathroom just for pouring the pot

Convenient and save water

 

 

2017. 7. 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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