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walking on the road,

encountered a tree standing

at the same spot life time

 

Staying under the tree

feeling his calm pat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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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언제나 그 자리

태풍이 몰아 쳐도 피하지 않고

항상 그 자리를 지키며 평생을 산다

 

한 해 한 해를 견디며 나이테의 갯수가

늘어남에 따라 그의 인내의 연륜이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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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하ᄂᆞ님

 

 

태극기가 펄럭인다

구름이 유유히 흘러 간다

흔들리는 잎새에 윤동주 시인이 괴로워 한다

이 모든 것은 바람이 불어서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면

바람의 존재를 알 듯

이 우주 삼라만상을 보면

하ᄂᆞ님의 존재를 어찌 의심하리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보았으니 하ᄂᆞ님 아버지를 보았다

우리의 모습에도 하ᄂᆞ님의 형상이 드러나도록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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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옥의   하는 성격은 아마도 깊은 상처에서 기인할 것이다. 어머니가 누군가에게 맞는 광경을 보고 누가 가만히 보고만 있을 사람이 있을까. 종옥도 사람인지라 어머니를 때리는 박영감의 뒤통수를 재떨이로 가격한 바람에 서늘한 철창에 갇히게 된다.

 

죄수 1588!”

 

“… … ..”

 

당신을 살인미수죄 형사법  ??호에 의거 10년형에 선고한다.”

 

동생 종술은 어린 나이에 죽고 어머니 봉운은 혼자 불구의 몸으로 박영감의 집에서 외로움과 멸시를 견디며 산다. 감옥에 갇힌 종옥은 어머니 걱정으로 편할 날이 없다. 한편 종옥을 담당했던 형사들이 이런 종옥의 딱한 사정을 알고 종옥을 구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한다. 마침내 감옥에 갇힌지 2 만에 종옥은 풀려나고 친구가 건네주는 두부를 와그작 깨물어 먹는다.

 

종옥아! 고생했다. 너희 어머니는 아직 건강하시다.”

 

고맙다. 친구야!”

 

종옥의 나이 28. 그는 작은 아버지의 양복점에서 기술을 배우며 어머니를 모시고 산다. 감옥에서 배운 목공기술도 종옥의 중요한 인생의 무기가 된다. 그렇게 종옥은 빠르게 재기하여 어느새 세탁소를 운영하는 사장이 되어 있다. 그의 나이 32살이다.

 

 

종옥아, 이제 너도 장가를 가야 할텐데  그러냐?”

 

때가 되면 가게 되겠죠.”

 

어느  이웃에 전주댁이 봉운을 보러 온다.

 

종옥이 엄마, 좋은 혼처가 있는데 내가 다리를  드릴까요?”

 

그런가? 전주댁? 다리를  주게나.”

 

그런데 종옥이가 무슨 띠죠?”

 

호랑이띠

 

 쪽에서 용띠이길 바라던데.”

 

잔나비띠인 상대 혼처가 용띠인 남자가 아니면 혼인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종옥은 나이를 속이고 선을 본다. 종옥이 처음 상대방을  곳은 어느 읍내 미용실이었다. 해당화 미용실. 그렇다. 상대 혼처는 다름 아닌 경자였던 것이다. 경자도 이제 나이 27. 그녀의 친구들은  시집을 갔어도 경자는 아랑곳 없이  벌고 영화 보며 그렇게 싱글을 즐기고 있었다.

 

해당화 미용실에 들어서는 종옥. 거울에 비친 하얀 가운의 경자를 보자 심장이 더욱 두근거린다.

 

안녕하세요? 경자씨 되시죠?”

 

.  손님 머리   때까지 저기 앉아 계시겠어요?”

 

. 그러죠.”

 

종옥은 하얀 가운의 경자를 마치 천사를  듯한 착각을 한다. 그렇게 종옥은 경자를  눈에 반해 버렸고 경자의 어머니 길순은 종옥이 교회에 다닌다는 말에 딸을 덥석  버린다. 하지만 사실 종옥은 일년에   밖에 교회에 나가지 않는 나이롱 신자였던 것이다.

 

 

그렇게  둘은  년을 교제하고 종옥의 나이 33 경자의 나이 28살에 결혼을 한다. 이렇게 새로운 가정이 사람들의 축복속에 시작을 한다. 하지만 종옥과 경자의 가정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사업이 망하게 되고 춘천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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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의 어머니, 길순이 예수를 믿기 전의 일이다. 길순은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대개 그런 사람이 우울증에도  걸리는거 같다. 남편 오연동은 젊은 시절, 술통이란 별명을 가질 정도로 매일 술독에 빠져 살았다. 술에 잔뜩 취해 집에 들어오면 폭군으로 변했고 4남매는 그런 아버지를 피해 도망  버렸다.

 

 가져와!”

 

여보, 매일   이렇게   마시고 들어 오세요!”

 

사는게 재미 없어! 사는  도대체 뭐냐고!”

 

그런 남편을  받아 주던 길순은 점점 우울에 빠졌고 결국 심각할 정도로 까지 우울증에 걸리게 된다. 연동은 읍내 무당을 불러 아내 길순의 병을 고치려 한다.     그렇게 굿판을 벌이고 나면 재산이 눈에 띄게 줄어 버렸으나 길순의 우울증은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어느  길순의 동네 언니가 길순을 보러 집에 놀러 온다.

 

길순아, 요즘엔 어떠니?”

 

언니, 죽고 싶은 마음 밖에 없어.”

 

길순아,  요즘 저기 왕정동에 있는 교회에 다니는데 너도 같이 갈래?”

 

그건 서양귀신 믿는  아냐?”

 

아니야, 길순아.     나랑 같이 가자.  소원이다.”

 

그래 알았어. 언니.”

 

  일요일, 길순은  언니를 따라 처음으로 교회에 간다.   길순은 교회에서 선포되는 말씀과 찬양에 심령이 크게 움직임을 느낀다. 남편이 힘들어 하는 . 또한 자신도 힘들어 하는 삶의 문제들. 그러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길순은   예배에서 강력한 방향과 해답을 얻는다. 

 

길순은 까만 성경책과 찬송가를 구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점점 길순의 우울증도 나아지기 시작한다. 남편 연동은 여전히 술에 쩔어 살았고 아내를 폭행하기 까지 했다.

 

당신,  교회 가는거야!!”

 

.”

 

내가 가지 말라고 했지!”

 

“… …”

 

 

그렇게 남편의 핍박을 피해 가며 길순은 몰래 교회에 다닌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어느  길순은 여느때와 같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회 복도로 걸어 나오는데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남편 연동이 술에 잔뜩 취해 예배당  뒷쪽에 앉아 꾸벅 꾸벅 졸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매일같이 길순이 남편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를  오더니 어느새 연동이 자기 발로 교회에 들어  것이다. 길순은 술에 취한 남편을 깨워 부축을 하고 집으로 돌아 온다.   이후로 연동은 아내를 따라 교회에 가기 시작했고 아내보다 성경을  열심히 읽는다. 물론 술도 끊고 담배도 끊는다.  남편의 이웃 친구가 연동을 보며  마디 한다.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달라 진다더니 죽을 병이라도 걸린거야?”

 

아니야. 나도 몰라. 어느  술에 취해  곳이 아내가 다니는 교회가 아닌가.”

 

그래서?”

 

  이후로 교회에 가게 됐고 지금  모습이  모습이야.”

 

연동은 아내와 함께 새벽에도 아이들까지 깨워 집에서 예배를 드린다.  없는 경자는 짜증을 부리며 겨우 일어나 앉는다. 옆에 동생 기황이와 키득키득 장난을 친다. 아버지 연동은 옆에서 장난치는  남매의 등을  내리 친다. 그러자 경자와 기황이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음보가 터져 버린다.  

 

 

세월이 흘러 연동이 60대가 되었을 , 연동은 성경을 읽는 중에 천국의 환상을 본다. 그리고 눈이 밝아져 작은 글씨의 성경을 돋보기 없이 줄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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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 haircut to be handsome but

you were cut due to be stationary.

Were you looking forward to walking o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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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까지만 해도 그 나무는 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곤

행인들의 걸음을 방해 했습니다.

길을 침범한 만큼 깎여 나간 그 나무는

앞으로도 평생을 하나의 꿈만을 위해 살 것입니다.

길 위를 걷는 꿈

 

꿈은 이루어 지기 위함이 아니라

이 지루한 시간을 견디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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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의 가족은 모두 여섯 식구. 아기  죽은 경자의 바로  언니까지 살아 있다면 모두 일곱 식구다.

 

1950 여름, 북한군이 남으로 남으로 밀고 내려와 남원까지 붉은 인공기가 꽂혔다. 큰오빠 기승은 18세로  청년의 문턱에 이르렀고 아버지 연동은 큰아들이 북한 의용군에 끌려 가게 될까 걱정을 한다. 그래서 가족들을 모아 놓고 의논을 한다.

 

여보, 얘들아. 너희들도 알겠지만  남원땅에 북한군이 점령하고 있으니 이제  의용군을 모집  거야. 기승이가  해당이 되는데 어서 피신을 해야 겠다.”

 

그럼 어디로 피난을 가면 좋죠? 기승아빠.”

 

 대산면으로 갑시다. 그곳은 아직 북한군의 손이 닿지 않았을 거야. 친구가 거기 살고 있으니  곳으로 갑시다.”

 

  저녁, 미군의 쌕쌕이(전투기)  저공비행으로 굉음을 내며 날아간다. 별안간 길을 가던  사내가 경자네 초가집에 급하게 뛰어 들어 온다. 그와 동시에 쌕쌕이에서 날아오는 철환 수십발이 경자네 초가집을 갈긴다.

 

오빠! 오빠~!”

 

경자는 바로 옆에 오빠의 얼굴에 피가 흐르는  보고 기겁을 한다. 오빠 기승의 턱선으로 쌕쌕이의 탈환 하나가 스치고 지나간 것이다. 그냥 스쳤다고 해서 가벼운 상처가 아니다.  쪽으로 매몰된 것이다.  시절에 변변한 병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 연동의 한의사 친구가 일러준 대로 간장에 턱을 담가 급한대로 치료를 한다.

 

사진출처: Pixabay.com

 

아버지 연동과 언니 미자만 남원에 남고 나머지 식구들은  대산면 친구집으로 피신을 한다. 친구집엔  하나가  있었고  방에서  식구가 난리를 견디고 있었다.

 

그렇게 보름이 지났을까. 남원에서는 예수쟁이들을 색출하여 총살을 시킨다는 소문이 돌았다. 경자네 식구도   하나였다. 아버지 연동은 마흔이 되기 전까지는 술고래에 가족을 힘들게 하는 분이었다. 줄담배를 피우는 연동이 변화를 받아 일년에도 성경을 5번씩 읽는 골수 예수쟁이가  데에는 그의 아내 길순의 기도가 있었다.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룬다.

 

 소문을 들은 14 소녀 미자가 아빠에게 말씀을 드린다.

 

아빠, 어떡하죠? 지방 빨갱이들이 우리 가족이 예수 믿는걸 알텐데요.”

 

“…. ….”

 

제가 대산면에 가서 가족들에게 알리고 우리 가족 모두  멀리 피신을 해야 겠어요.”

 

그래,   밖에 없겠구나.”

 

하지만  다음  빨갱이들이 경자네 집에  들어와 명단을 확인하고 간다. 그리고 총살 날짜를 정하고 도망하지 못하게 감시한다. 아버지 연동은  위급한 상황에 미자와 기도를 한다.

 

인생을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생명이 주께 달려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 가정에 화평을 주시고 살던지 죽던지 주님 안에서 영생의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이틑날 오후,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이 북한으로선 전혀 예상치 못한 인천상륙작전을 하여 드디어 전쟁의 기세가 남한으로 기울게 된다. 부산 가까이 까지 포위 당한 국군은 연합군의 도움으로 치고 올라오고 남원땅도 결국 인공기는 내려지고 태극기가 펄럭이게 된다. 머지 않아 총살 당할 위기에 있던 경자의 여섯 식구는 삶의 자리로 옮겨지고 대산면으로 피신을 했던  식구는 남원으로 돌아온다.

 

어머니 길순과  형제자매를 오랜 만에  미자는 눈물을 흘리며 평소에 아끼고 사랑했던 8 아래 동생 경자를 꼬옥  안는다.

 

경자야, 그곳에서  지냈니? 우리 가족 모두 몰살 당할까봐 너무 무서웠어.”

 

언니, 이제 무서워 하지마. 저기 . 태극기가 휘날이고 있잖아.”

 

 

그렇게 경자의 식구는 위기를 모면하고 더욱 주님을 찾는다. 턱이 함몰됐던 큰아들 기승의 상처도 감쪽같이 회복이 되어 언제 그랬냐는  멀쩡한 이목구비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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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유도 장막시조

 

 

잠자려 누웠으나 정신만 말짱하고

벽시계 째깍째깍 초침이 움직이고

초침이 제자리로 돌아와 일분 되고

분침이 느릿느릿 한바퀴 돌아가니

시침이 움직여서 시간 지났구려

내일은 해가 뜨고 하러 터인데

이렇게 잠이 아이구 어이 할꼬

커피도 마시고 운동만 하였건만

몸은 어이하여 노곤치 아니하나

잠자는 여인 비법 묻고 싶소

자기는 자야하나 억지로 없고

이불을 걷어차고 켜고 앉았는데

머릿 오르는 잡생각 둥실둥실

생각이 많아질 생각 끊을 방법

노총각 여태까지 왔던 방법은

 

사진출처: Pixabay.com

 

아마도 많은 이들 왔을 방법은

혼자서 살게되면 홀몬의 이상초래

남녀가 부대껴야 음양의 조화로세

과도한 에너지를 제때에 풀지 못해

육체적 정신적인 스트레 초래하니

밤도 잠이 뒤척이길 시간

기어코 못들면 정말로 어이하리

정신이 몽롱하니 이제는 지쳐가고

바깥에 새소리가 지지배배 들리는데

일찍 어미 벌레 많이 잡겠구나

새들도 처자식이 있어서 지지배배

안식처를 찾지를 못하였소

창문 동이 트고 알람이 울리는데

오늘은 되겠다 알람 끄고 쉬어 보자

들지 못한 오늘 일은 하지 말자

마저 망가지면 억울해서 어찌하나

영혼 안식 얻으려 꿈에서나 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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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는  나이에 이미 부모로 부터 독립을 해서 해당화 미용실 옆에 붙어 있는 단칸방에 기거한다. 밤이면 똑딱 똑딱 여자 구두굽 밟는 소리가 나고 왠지  집터가 을씨년 스럽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 길순이 딸을 보러 저녁에 연탄불도 갈아 줄겸 딸의 거처에 들른다. 연탄을 갈아주고 경자의 방에서 딸과 담소를 나누며 저녁을 먹는다.

 

엄마, 오늘 밤은 여기서 주무시고 가세요.”

 

아니다.  아빠 병수발도 해야 하고 조금만  있다가 가마.”

 

사진출처: Pixabay.com

 

   혼자 경자는 엄마가 갈아  연탄불 아랫목에서 몸을 지지며 잠을 고이 잔다.

 

.. 왜이러지? 내가...”

 

경자는 비틀거리며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마당에 쓰러지며 대변을 쏟는다. 그렇다. 연탄가스를 마신 것이다. 주인집 아주머니가 쓰러져 있는 경자를 발견하곤 병원으로 옮겨 다행이 목숨을 건진다.

 

엄마,    엄마 집에 돌아 가시길 너무 잘했어요. 건강한 저야 그까짓 연탄가스 마셔도 끄떡없지만 엄마가 마셨으면 돌아 가셨을 거에요.”

 

경자야, 건강하다고 너무 자신하지 마라. 얼른 이사가.  언니를 잃고  너마저 잃은  알고 내가 얼마나 마음을 졸인줄 아니?”

 

, 엄마. 당장 이사 갈께요.”

 

 

그래, 그렇게 . 경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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