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114개 가정에 전기, 수도세를 대신 내준 사업가
플로리다주의 한 사업가가 본인도 한 때 전기 수도료 등의 Utility 비용을 못 낼 정도로 힘든 때를 겪어 봤던 사람이라며, 단전 단수 위기에 처한 114가정의 밀린 요금 전액을 다 갚아 주었습니다. A Florida business owner who was once down on his luck is giving back by covering the utility bills of 114 families who were facing disconnection. * down on one's luck : 불운하여, 돈에 쪼들려 기사요약 번역/제공: Rabecca Shin (내쉬빌 한인회장) 원문링크: www.cnn.com/2020/12/10/us/florida-utility-bills-paid-trnd/in..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