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한 시인 자세히보기

2021/01 14

[구슬쌤] :: I'm expecting이 출산 예정이라는 의미라고? expect의 정확한 뉘앙스와 활용법 총정리!

그동안 expect와 look forward to 여러교재&수업을 들어도 비슷한 내용이였는데 구슬쌤 수업은 역시~!!! She's expecting. 그녀는 임신중이야.. 이런 내용은 처음 접했어요. 한번듣고 두번째 들으면서 복습한거 적어보아요^^ ***expect[익스빽ㅌ] ***설레임없는 '당연히~할거다고/될거라고' 예상하다/기대하다/생각하다. 예) (상대가 당연히 전화할꺼라고 예상) I've been expect your call. what do you want? ***일부려 먹을때 자주써요. '당연히' 퇴근전까지 끝낼꺼라고 생각할께~등~ 예) I expect it done by the morning. ***She's expecting +기대/예상하는 대상!!! 예) She's expecting y..

[구슬쌤] :: 익숙한 단어들의 새로운 재발견 (bear, 부사 that, owe, hit 네이티브처럼 쓰기)

1. bear : 참다,견디다. (곰) * please bear with me.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세요. technical difficulty가 있을때 잘 사용됨. KN95 Face Mask on FDA List, 10 Pack 2. 부사 that : 그렇게, 그정도, 그만큼 It’s that simple 그만큼/그정도로 단순해. It’s that easy. 그정도로/그렇게나 쉬워 *not that: 그리/그다지 ~하지 않은 It’s not that~: (그건) 그리/그다지 ~하지 않아. It’s not that hard. 그리 어렵지 않은걸. It’s not that easy. 그리 쉽지 않은걸. It’s not that cold. 그리 춥지 않아. It’s not that ..

[구슬쌤] 미드에 지겹도록 나오는 표현 freak, freak out 네이티브처럼 쓰기 (뜻, 뉘앙스, 활용법까지!)

*freak[프뤼익] : 괴짜/괴물, ~에 광적으로 관심이 많은 사람 (1) neat freak 유난히 깔끔떠는 사람 (결벽증 환자까지는 아님 ^^;), 정리 정돈 잘하고 정말 깔끔한 사람 You are a neat freak. Neat freak. Healthy, Non-smoker. (룸메이트 구할 때도 자주 쓰는 표현) Stop being such a neat freak 그렇게 깔끔 떨지좀 마!(짜증낼 때)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 - tnkn.fun 디지탈 연애 (전자책) - 각 글마다 유튜브 영상링크 (2) health freak 유난히 건강 챙기는 사람 Lexi, this is my health-freak dad, Bill. KN95 Face Mask on FDA List, 10 Pack (3) ..

[구슬쌤] 사전상 의미만 알면 쓰기 힘든 형용사 3개! (legit, cheap, weird 네이티브처럼 쓰는 법!)

KN95 Face Mask on FDA List, 10 Pack 1. legit- legitimate 사전상 의미: 합법 적인 비지니스가 합법적일 때도 쓰지만 *extremely good 끝내주게 좋아 누가봐도 인정할만큼 좋을 때 씀 He's legit That pizza place is legit 2. cheap: 싸구려 (가격이 낮고 싸지만 품질 보장은 x) affordable: 감당할 수 있는 비용, 즉 가격이 알맞은 At least it was cheap cheapo / cheapskate 짠돌이, 구두쇠 She's smart with her money. 현명한 소비습관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 - tnkn.fun 디지탈 연애 (전자책) - 각 글마다 유튜브 영상링크 3. weird: 이상한 사전상 ..

미국 옷수선 일기 :: 손님의 외모 때문에

[ 옷수선 일기 007 :: 손님의 외모 때문에 ] 며칠 전 보기에도 징그런 뱀가죽 잠바를 입고 온 한 남자가 우리 가게에 들어왔다. 온 몸에 문신이 있고 머리도 아주 희한하게 하여 나와 어머니는 약간 겁을 먹었다. 대개 점잖은 용모의 손님이 많은 우리 가게에 뉴욕 할렘가에서나 볼만한 사람을 보니 지역사회가 커지면서 다양한 사람이 생기는구나 했다. 그 가죽잠바는 겨드랑이에서 손목까지 폭을 줄이는 일이었고 어제 찾으러 왔다. 입어보곤 맘에 들었는지 미소를 지으며 친구들에게 소개하겠다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그 전 날 그 손님의 친구도 청바지 품 줄이러 왔었다. 그 손님 또한 문신이 있고 거구에 질이 안 좋아 보였지만 실상 다른 까다로운 손님에 비해 대하기가 편했고 전혀 어처구니 없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았..

[구슬쌤] overwhelm을 '압도하다'로 외우면 쓰기 힘들어요. 네이티브처럼 쉽게 쓰는법 2개 알려드릴게요!

* overwhelm[오벌웰엠] 1)할일이 많아 벅차거나 어쩔줄을 모를때. I have so many things to do I'm overwhelmed. I am overwhelmed. (벅찬걸) This is overwhelm (이상황이 벅찬걸) 소화해낼, 받아들일 정보가 많아 벅찰때도 I'm a bit overwhelmed. I'm still processing it. 받아들이기 벅찬거/힘드신거 알아요. I can understand this is overwhelming. KN95 Face Mask on FDA List, 10 Pack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 - tnkn.fun 디지탈 연애 (전자책) - 각 글마다 유튜브 영상링크 2) 극도로 기쁘거나 감동받았을때. It's overwhelming (..

구슬쌤의 자신감 영어 :: room의 다양한 용법

꼭 알아야 할 room의 활용법 3가지! ‘방’외에도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쓰여요! '방'이란 의미로만 익숙한 ‘room’을 회사나 일상생활에서 네이티브처럼 100% 활용해서 쓰는 법! ‘room’이란 단어는 그냥 ‘방’으로만 알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아이니 그 활용법을 사용해 보세요. 아, 미국인들은 ‘toilet’은 변기라는 의미로 쓰고 화장실은 ‘bathroom, restroom, washroom’을 자주 써요! 1. room : 여지 -room for improvement (뭔가 별로일 때) 개선의 여지 이건 언제 쓰느냐? 상대가 못 했을 때 쓰는 거예요. 내가 보고서나 프리젠테이션을 딱 봤는데 별로예요, 그랬을 때 ‘~ sucks’이런 걸 쓰면 별로예요. 그런 것보다는 ‘There’s room f..

구슬쌤의 자신감 영어 :: You made my day / Appreciate / -ish

#1: You made my day. *상대의 기분 좋은 말/행동이 내 하루를 완성 시켰다는 뉘앙스 You just made my day. *just : 방금/막. You made my night. 누군가 저녁에 칭찬을 해줬다면.(저녁/밤엔 day 대신 night) -have a good night -enjoy the rest of your night. #2: appreciate [어프리쉬에잇] #2-1 Appreciate. 진가를 알아보다/인정하다. + 사람, 영화, 음식, 예술 작품 *영영 사전: recognize the full worth of *캠브릿지 사전 - to recognize how good someone or something is and to value him,her, or it I ..

구슬쌤의 자신감 영어 :: Find / at all / be in the middle of

1. Find 익숙한 뜻: 찾다, 발견하다. 자주 쓰이는 뜻: 여기다, 생각하다. I think she’s attractive. (내 생각엔 그녀가 매력적이라고 생각돼) I find her attractive. (그녀를 만나보고, 대화를 나눠보니깐 그녀가 매력적이라고 느껴져/ 경험을 바탕으로) I find you very attractive. (난 네가 정말 매력적으로 생각해/영화 ‘Crazy Stupid Love’) I find it doable. (난 그게 할 만 하다고 생각해) 한번 해보니깐 그렇게 느껴지는것 I find it challenging > hard, difficult hard,difficult => 뭔가가 어렵다고 complain 하는 느낌 KN95 Face Mask on FDA Lis..

미국 옷수선 일기 :: 경쟁이자 상생 :: 한국인 손님의 특성 - 엄격함

[옷수선 일기 005 : 경쟁이자 상생] 월요일 아침, 어떤 할아버지 손님이 옷걸이 수 백여개를 우리 가게에 가져 오셨다. 우리 가게 단골인 아내가 얼마 전 암으로 별세하셨다고 한다. 손님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해 보니 별 네 개나 된다. 별 네 개 정도면 정말 괜찮은 손님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웃 옷수선 가게와 이 옷걸이를 나누어야 겠다. 이웃 옷수선가게는 경쟁관계 이기도 하지만 상생관계이기도 하다. 둘 중에 하나가 문을 닫으면 한 곳으로 몰리는 많은 손님을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2020. 10. 19 [옷수선 일기 006 : 한국인 손님의 특성 - 엄격함] 어제 고급승용차를 타고 온 젊은 인도여자 손님이 옷 세 개를 가지고 우리 가게에 찾아왔다. 설마 했는데 역시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깎으..

미국 옷수선 일기 :: 3인치를 더 자르다 :: 철든 아이란?

[옷수선 일기 003 - 3인치를 더 자르다] 어제 오마니께서 셔츠 기장을 줄이시다가 실수로 3인치를 더 자르셨다. 그 손님에게 방금 문자로 자초지종을 보냈는데 아직 답은 없다. 그 손님이 오면 얘기 할까 하다가 KN95 Face Mask on FDA List, 10 Pack 미리 문자로 보내 놓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의 감정이 누그러 질꺼라는 기대에 그렇게 한 것이다. 키가 무지하게 컸던 그 손님. 땡강한 셔츠에 화를 내며 물어 달라고 할지 허허 웃으며 괜찮다고 할지.. 키 큰 사람은 싱겁다는데.. 2020. 10. 16 결과: 그 셔츠값 물어주고 수선비 못 받음 [옷수선 일기 004 - 철든 아이란?] 어린 여자아이(7?)가 할머니와 작은 드레스 품 줄인걸 찾으러 와서 잘 맞는걸 확인하고 페이를 한..

[미국 옷수선 이야기] S라인 :: 보이지 않는 피

[옷수선 일기 001 : S라인] 어느날 드레스를 찾으러 온 손님이 잘 맞나 입어 보는데 몸에 더 꽉 끼길 원했다. 다시 하려면 일이 많고 그래서 이런 말을 해 주었다. "당신의 S라인에 드레스가 따라 갈 수가 없어요." 그랬더니 다행이도 그냥 넘어갔다. 2020. 9. 11 [옷수선 일기 002 : 보이지 않는 피] 어느 백인엄마가 다섯 살 쯤 되어 보이는 한국 입양아이를 데리고 옷을 찾으러 왔다. 아이는 "안녕하세요?"라고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 인사를 한다. KN95 Face Mask on FDA List, 10 Pack 그 모습이 찡하고 귀여워서 머리를 쓰다 듬으려다가 시기적으로 언텍이라 손이 멈추었다. 가격도 좀 깎아서 내 주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만 함께 살며 형성된 보이지 않는 피가..

<美 대선 시위 관련 안전 유의(1.13)>

ㅇ 미국 주요 언론사(CNN,ABC,FOX News 등) 보도에 따르면, 美 연방수사국(FBI)이 美 대통령 취임식(1.20) 전후 美 50개주 주도(州都)를 중심으로 무장 시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하면서, 동 시위가 1.16(토)부터 최소 1.20(수)간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 이와 관련, 워싱턴DC 시장・버지니아 주지사・매릴랜드 주지사는 미국인들에게 취임식을 위해 워싱턴DC를 방문하지 말고 온라인으로 참여할 것(urge Americans not to come into Washtington DC for the Inauguration and to instead participate virtually)을 촉구하기도 하였습니다. ㅇ 동포 여러분께서는 동 기간 동안 주 의..

웃음은 최고의 명약 - 어린 조카 대니의 웃기는 언어생활

웃음은 최고의 명약 어린 조카 대니의 웃기는 언어생활을 보며 우리 집엔 총 일곱명이 산다. 늦둥이 막내 조카인 두 살 짜리 대니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누나 둘과 아직은 정정하신 할머니의 영향으로 말 배울 기회가 많다. 게다가 삼촌인 나도 가끔 말을 거니 다양한 말을 배운다. 언젠가 저녁을 먹는데 내가 고개를 돌려 살짝 기침을 했는데 그러자 마자 앞에 앉은 대니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크지 않은 목소리로 “블레스 유!” 하는 것이 아닌가.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미국에 산지 27년이 넘은 나도 아직 “블레스 유!”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 나오지 않는데 말이다. 바로 어제는 조카 제시카와 바둑알로 알까기를 하고 있는데 저쪽 메트리스 위에서 장난을 치던 대니가 발을 헛디뎠는지 “오, 쉿!” 그러는 것..

짭짤한 문학/Essay 2021.01.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