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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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쌤] :: 잘못 쓰면 기분 나쁜 표현 3개! :: simple question(X) --> quick question(O) || Are you okay? (X) --> Is everything Okay? (O)
1. 상대방의 시간을 빼앗지 않는 간단한 질문할 때: simple question(X) --> quick question(O) 1) simple question: 누구나 답변할 수 있는 답이 명백한 쉬운 질문 / 상대방을 추궁할 때 주로 사용 2) quick question: 상대의 시간을 많이 빼앗지 않는 간단한 질문. ex) I have a quick question. / Can I ask you a quick question? / I’d like to ask you a quick question. / Just a quick question 2. 상대가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을 때: What are you doing? (X) --> What are you working on? (O) 1) What a..
2021.04.25 -
[구슬쌤] :: 돈 계산할 때, 맛있는 거 사줄 때 진짜 많이 쓰는 generous, insist, least
호의를 베풀 때(특히 돈 계산할 때 자주 쓰는) generous, insist, least 미국인들도 더치페이 말고 상황에 따라서 번갈아 내기도 한다. It's my treat / It's on me 하며 사주기도 합니다. #1: Generous: (뭔가를 주는데 있어서) 후한. (아낌없이 퍼주는 느낌) 캠브릿지 영영사전: Willing to give money, help, kindness, etc., especially more than is usual or expected. (평소 또는 예상했던 것보다 더 베품) 누군가가 맛있는 것을 사줄 때 그냥 Thank you 보다는, You're so generous. '너무나도 고맙고 너는 관대한 사람이다'라는 고맙다의 뉘앙스. This/That/It is ..
2021.04.25 -
[마음일기] :: 아무 글이나 적어보자
감동과 깨달음이 있을 때 엔돌핀의 수천배 효과가 있다는 다이돌핀이 분비된다는데 요즘, 아니 한동안 나는 아메바, 플라나리아와 같이 무의미한 삶을 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든다. 그렇게 말하면 아메바가 기분 나쁘겠지만, 아메바는 그런 기분을 느낄 수나 있으려나? 하루하루 산다는 말보다 하루하루 살아낸다. 라는 말을 하는 세상이다. 잘 살던 못 살던 하루를 살아 냈다는 것만으로 칭찬해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잘 벼텼다는 말이다.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그래선지 나의 자존감이 바닥에서 놀았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나의 의식이 살아나고 나의 가치가 올라가는 느낌인데 왠지 글 쓰기가 귀찮았다. 워드에 써서 블로그에 옮겨 왔었는데 지금부턴 바로 블로그에 적는다. 그러니 훨씬 글쓰기에 긴장감이 생긴다. 오늘의 나..
202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