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빠르다
달팽이 비난마소
다른 삶 무게

A cheetah is fast
Don't blame a snail
Each life each weight

---
2017. 8. 14


'짭짤한 문학 > Haik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카 아침에  (0) 2017.08.25
동시 두 손님  (0) 2017.08.18
치타 빠르다  (0) 2017.08.14
일주일 쌓인  (0) 2017.08.12
허기진 속에  (0) 2017.08.11
한가한 오늘  (0) 2017.08.10



일주일 쌓인
마음 찌꺼기 툴툴
일 끝나고


Piled for one week

mind residue dropping

after work, away from it


---

2017. 8. 12


공간을 바꿔야 마음도 바뀌나?

'짭짤한 문학 > Haiku'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시 두 손님  (0) 2017.08.18
치타 빠르다  (0) 2017.08.14
일주일 쌓인  (0) 2017.08.12
허기진 속에  (0) 2017.08.11
한가한 오늘  (0) 2017.08.10
조카들 한테  (0) 2017.08.09


허기 진 속에
닭 백숙 들어가니
밝아지는


Into my empty stomach

swallowed a garlic chicken soup

my eyes opened


---

2017. 8. 11


점심이 다가오는 일터에서

허기져 히마리 하나 없다가

점심에 닭백숙 어기적 어기적 먹으니

속이 풀리고 눈이 떠지네

'짭짤한 문학 > Haik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타 빠르다  (0) 2017.08.14
일주일 쌓인  (0) 2017.08.12
허기진 속에  (0) 2017.08.11
한가한 오늘  (0) 2017.08.10
조카들 한테  (0) 2017.08.09
표정에 마음  (0) 2017.08.08



한가한 오늘

일감이 별로 없어

더 더딘 일손


Today of leisure

As lack of task

Slower in working hands


---

2017. 8. 10 [12:34]


똥줄이 타야... 

'짭짤한 문학 > Haik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주일 쌓인  (0) 2017.08.12
허기진 속에  (0) 2017.08.11
한가한 오늘  (0) 2017.08.10
조카들 한테  (0) 2017.08.09
표정에 마음  (0) 2017.08.08
최고의 명약  (0) 2017.08.08



조카들 한테

스트래스를 푸니

조카들 아싸


To my nieces

release my stress

they are excited


---

2017. 8. 9 [21:29]


제일 만만한

11살짜리 제인이와

6살짜리 제시카에게

맛이 간 행동으로

나의 스트래스를 풀자


걔들은 그저 신났다.

아빠보다 더 재밌단다.


노총각 히스테리일까

신앙적 고민에서 오는 괴로움일까

매일 반복되는 일에서 오는 스트래스일까


어제 조카들에게 광적인 행동을 보이자

걔들은 신선한 놀이로 받아 들인다.


"제인아 삼촌 이상하지?"

"아니! 재밌어!"

'짭짤한 문학 > Haiku'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기진 속에  (0) 2017.08.11
한가한 오늘  (0) 2017.08.10
조카들 한테  (0) 2017.08.09
표정에 마음  (0) 2017.08.08
최고의 명약  (0) 2017.08.08
우울한 아침  (0) 2017.08.06



표정에 마음

그대로 나타나니

가면 쓰고 일?


Feeling on face

appears as it is

work with a mask on?


---

2017. 8. 8 [21:24]

'짭짤한 문학 > Haiku'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한 오늘  (0) 2017.08.10
조카들 한테  (0) 2017.08.09
표정에 마음  (0) 2017.08.08
최고의 명약  (0) 2017.08.08
우울한 아침  (0) 2017.08.06
볼 일을 보러  (0) 2017.08.03



최고의 명약

우울 걱정 불안 끝

무조건 숙면


---

'2017. 8. 8 [04:59] 


평균수면 5시간을 자다가

어젯밤 9시간을 잤다.

우울하던 마음이 잦아 든듯

'짭짤한 문학 > Haik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카들 한테  (0) 2017.08.09
표정에 마음  (0) 2017.08.08
최고의 명약  (0) 2017.08.08
우울한 아침  (0) 2017.08.06
볼 일을 보러  (0) 2017.08.03
낯선 내 몸  (0) 2017.07.31



우울한 아침

예민해진 마음에

칭찬도 비수



2017. 8. 6

'짭짤한 문학 > Haiku'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정에 마음  (0) 2017.08.08
최고의 명약  (0) 2017.08.08
우울한 아침  (0) 2017.08.06
볼 일을 보러  (0) 2017.08.03
낯선 내 몸  (0) 2017.07.31
어린 대추나무 거름주다  (0) 2017.07.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