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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카시] 나는 멋을 위해 머리를 깎는다지만
    짭짤한 문학/디카시 2020. 6. 16. 23:46

     

     

     

    I do haircut to be handsome but

    you were cut due to be stationary.

    Were you looking forward to walking on the road?

     

    ----

    며칠 전까지만 해도 그 나무는 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곤

    행인들의 걸음을 방해 했습니다.

    길을 침범한 만큼 깎여 나간 그 나무는

    앞으로도 평생을 하나의 꿈만을 위해 살 것입니다.

    길 위를 걷는 꿈

     

    꿈은 이루어 지기 위함이 아니라

    이 지루한 시간을 견디기 위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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