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에게


오늘 하루 열심히 살지 못해
많은 시간 낭비 한듯해
이 마음 쓰리다 밉다

왜 이것 밖에 못했니
왜 즐겁게 살지 못했니
얼마나 노력했니
얼마나 벌었니

찜찜하게 누운 잠자리
컴컴한 허공에서




괜찮아 
너무 탓하지마
내가 나에게 말을 건다

나에게 고맙다
나를 용서해 줘서

Thank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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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0 [10:48 PM] 세차장이 붐비다 for 풀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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