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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카시] 파괴된 우주
    짭짤한 문학/디카시 2020. 5. 20. 16:07

     

     

    The cosmos destroyed

    The boundary of the world had been

    collapsed

     

    It has been born again since

    I captured it in my phone

     

    ----

    가게에 잠깐 손님 옷을 내 주고 집에 와 보니

    현관 문 앞에 깨진 새 알이 떨어져 있다.

    아무 주저함 없이 나는

    핸드폰을 꺼 내어

    그 상태 그 대로 내 폰에 담았다.

    이 이름 모를 새의 알은

    그래서

    다시 태어났다.

    새(Bird)로 태어나진 못했지만

    사진에 담겨진

    하나의 의미로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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