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끼의 발견



혈액형 화제거리 열 올려 왁자지껄

한 자매 옛 이야기 고딩때 헌혈시간

여태껏 에이형 인줄 알고보니 엡비형


그 전엔 조용했지 그 뒤론 눈빛 돌변

애매한 휴지통을 발로 툭 쳐 보기도

어쩐지 예전엔 억압 본모습은 이런걸


모임중 알고보니 엡비형 절반가량

에이형 인도자님 차분히 진행하네

그래도 왁자지껄한 엡비형들 못말려


----

2019. 3. 2

 



'짭짤한 문학 > Sij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선 - Alteration  (0) 2019.04.05
텔레비젼이여 안녕  (0) 2019.03.07
똘끼의 발견  (0) 2019.03.02
아기 다니엘  (0) 2019.03.01
성질 뻗친 오늘  (0) 2019.01.31
아로마 떼라피 손님  (0) 2019.01.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