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30일 이상 연체 430만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5월 미국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연체 수준이 2011년 11월 이후 최고 수치로 높아졌다고 블룸버그가 22일 보도했습니다.

금융정보 업체에 따르면 30일 이상 연체한 차입자의 수는 지난달 430만명으로, 전월보다 72만3000명 늘어나, 전체 담보대출 가운데 제때 갚지 못하거나 압류된 상태의 대출이 8%를 넘었다고 합니다.

다만 4월과 비교하면 연체 수준의 악화 속도는 둔화됐으나 블룸버그는 코로나19의 전개 과정이나 영업 재개를 둘러싼 불확실성 등이 향후 상황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달 연체율을 주별로 보면 미시시피가 가장 높고 루이지애나, 뉴욕, 뉴저지, 플로리다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에도 국민의 빚 수준이 어마어마한 수준이라고 보도해 드렸는데, 미국에서도 세입자로 부터 임대료를 못 받는 부동산 소유자들의 융자 채무도 염려할 수준으로 올라가고, 게다가 내쉬빌에서는 자산세/property tax 가 34%가 올라 모두가 경제적으로 힘겨워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기사제공 : Rabecca Shin (내쉬빌 한인 커뮤니티 카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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