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암세포
생각과 암세포 기분이 나쁠 때 얼굴이 찌그러진다 그 나쁜 기분은 생각이 어둡기 때문 기분이 좋을 때 얼굴이 환 해진다 그 좋은 기분은 생각이 밝기 때문 얼굴만 찌그러질까 얼굴만 환 해질까 온 몸 세포 하나하나가 찌그러진다 온 몸 세포 하나하나가 맑아진다 암세포의 적은 그 독한 약물이 아니라 기쁜 마음, 밝은 생각 그 맑은 생각이 온 몸 구석구석 치료한다 엄마손이 약손인 이유 어마 무시한 엄마의 좋은 생각파동이 그 아이의 아픈 부위를 어루만지기 때문 이 몸도 그러 할 진데 이 세상은 오죽할까 2020. 1. 7 부르스 립튼 박사의 강의를 듣고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