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 한테
조카들 한테 스트래스를 푸니 조카들 아싸 To my nieces release my stress they are excited --- 2017. 8. 9 [21:29] 제일 만만한 11살짜리 제인이와 6살짜리 제시카에게 맛이 간 행동으로 나의 스트래스를 풀자 걔들은 그저 신났다. 아빠보다 더 재밌단다. 노총각 히스테리일까 신앙적 고민에서 오는 괴로움일까 매일 반복되는 일에서 오는 스트래스일까 어제 조카들에게 광적인 행동을 보이자 걔들은 신선한 놀이로 받아 들인다. "제인아 삼촌 이상하지?" "아니! 재밌어!"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