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가다가 - On the way to Atlanta
2018. 7. 22. 19:45ㆍ짭짤한 문학/시조 :: Si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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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가다가
일년 중 한 서너번
치과 차 겸사겸사
image being taken by me
중간에 차타누가
고갯길 넘는 중에
그 옛날 한계령 고개
귀가 멍멍 침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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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1 [11:21 PM]
저의 시마을 기록을 보니 오늘로
딱 12년이 되었네요. 그 기념으로
다가 한 편 올려 드립니다.
이미지 출처: Pixabay.com
On the way to Atlanta
Three to Four a year
As well as dental treatment
In between Chattanooga
Being over the high mountain
Long ago just like Hangeryung
Ears being blocked so saliva swallo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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