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한 시인 자세히보기

짭짤한 문학 312

[시 한 편] :: 업데이트 - Update in your mind

업데이트 오늘이 오늘이다 반복되는 일상 같지만 이 마음의 영토에 꽃이 피고 꽃이 진다 해 아래 새로울 거 없다지만 조석으로 바뀌는게 이 마음이다 그 옛날 그 마음 가지고 오늘을 살아 내기 힘겨워 마음에도 없는 헛웃음 헛기침하며 닳아 해 진 헌 마음에 새 마음 패치 한 장 박음질 한다 2021. 2. 21 초콜릿 견과류 :: $28.44

짭짤한 문학/Poem 2021.02.22 (4)

격려는 양식; 뒷담화는 배설물 - 둘 다 필요?

남들이 나의 뒷담화를 한다고 열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 또한 남 얘기를 했던 적이 있을 것이고 결국 뒷담화는 모든 사람이 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우리의 인체는 살기 위해 음식이 필요하고 반드시 배설을 해야 합니다. 음식이 아무리 몸에 좋아도 배설되지 못하면 건강을 잃습니다.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격려와 인사 뿐 아니라 뒷담화 또한 필요합니다. 다만 하는 주체나 뒷담화의 주인공이나 화장실에서 배설하듯 시원하게(Cool) 처리하고 깨끗하게 닦고 나와야 합니다.

[송충이의 솔잎공장] :: 생각 없이는

생각 없이는 생각은 항상 공사 중 계속 만들어 내는 공장 생각없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 아마 밖에 비가 내리는 것 천둥이 치는 것도 다 생각이 있으니 그런 거 아닐까 생각은 골짜기 흐르는 물도 꽃밭에 호랑나비도 다 생각하고 흐르고 날갯짓하지 그러니 때에 따라 비도 오고 눈도 오고 세상이 딱 딱 제때에 알아서 돌아가는 것 아냐? 아무 생각없이 어찌 이렇게 딱 딱 맞을 수 있느냐 말야 2012. 7. 9 Salty Poet "여기서 생각은 멍때리는 것도 해당됩니다."

[e수필] :: 갈래길에서 나뉜 나의 존재 - 양자역학적 선택의 기로에서

갈래길에서 나뉜 나의 존재 양자역학적 선택의 기로에서 일주일 내내 방구석에서 나가지 않다가 휴일인 오늘 오후 찬공기를 가르며 동네 산책길을 유튜브 들으며 걷는다.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는 갈래길에서 짐짓 머뭇거리다 이내 오른쪽으로 발을 내딛는다. 바로 그 전에 나의 두뇌에서는 왼쪽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이 대략 46%는 있었다고 할 때에 거의 절반에 가까운 그 의식은 어디로 갔나. 이 현실적 거시세계에서는 이 몸이 둘로 나눠질 수 없다. 하지만 미시세계, 원자의 세계에서는 파동으로 또는 입자로 존재하며 뚜렷한 위치를 정할 수 없다. 그저 확률로 가늠할 뿐이다. 그 갈래길에서 머뭇거리던 나의 의식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이며 비록 오른쪽으로 가고자 하는 54%의 의지에 의해 온 몸이 오른쪽으로 움직였으..

짭짤한 문학/Essay 2021.02.14 (2)

[e수필] :: 음흉 아기 다니엘

음흉 아기 다니엘 아직 두 살도 안 됐다. 2주 후면 딱 두 살이다. 한 달이나 일찍 태어난 다니엘은 말 습득도 빠르다. 어제 식구들 이랑 저녁을 먹는데 국을 들이키던 다니엘이 “시원하다~!”를 연발하더니 바로 쌍기역으로 시작하는 말을 내뱉는데 내가 잘 못 알아듣자 제수씨가 이빨에 끼었다는 말이라고 한다. 초콜릿 견과류 :: $28.44 식탁에다가 바로 침이 튈 뻔 했다. 요즘 또 많이 쓰는 다니엘의 어휘는 “괜찮아”이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괜찮”까지만 끊어 쓰다가 어떤 문법적 깨달음이 왔는지 “아”를 붙인다. 급하게 걸어가다가 넘어 질 때나 모서리에 부딪히기만 하면 스스로 “괜찮아!”하며 가족들의 걱정을 붙들어 매 준다. 유난히 잘 다치기도 해 선지 “괜찮”이라는 어휘를 이른 나이에 터득했다. 지..

웃음은 최고의 명약 - 어린 조카 대니의 웃기는 언어생활

웃음은 최고의 명약 어린 조카 대니의 웃기는 언어생활을 보며 우리 집엔 총 일곱명이 산다. 늦둥이 막내 조카인 두 살 짜리 대니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누나 둘과 아직은 정정하신 할머니의 영향으로 말 배울 기회가 많다. 게다가 삼촌인 나도 가끔 말을 거니 다양한 말을 배운다. 언젠가 저녁을 먹는데 내가 고개를 돌려 살짝 기침을 했는데 그러자 마자 앞에 앉은 대니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크지 않은 목소리로 “블레스 유!” 하는 것이 아닌가.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미국에 산지 27년이 넘은 나도 아직 “블레스 유!”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 나오지 않는데 말이다. 바로 어제는 조카 제시카와 바둑알로 알까기를 하고 있는데 저쪽 메트리스 위에서 장난을 치던 대니가 발을 헛디뎠는지 “오, 쉿!” 그러는 것..

짭짤한 문학/Essay 2021.01.10 (2)

버그(Bug) - 바이러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버그(Bug) 바이러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컴퓨터의 오류를 버그라 하는데 신이 만든 창조물 중 벌레는 신의 실수? 생김새를 봐도 뭔가 제멋대로 만든 거 같기도 해 그 버그의 유래를 찾아보니 에디슨의 전기회로 안에 벌레설과 초기 컴퓨터 안에 나방설 그 나방은 박물관에 고이 모셔져 있고 그 유래를 찾아 본 우리의 대화가 이어진다 작은 벌레지만 결과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아기가 한 가족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한다 그럼 아기는 버그인가? 당연히 버그이지 애기는 온통 버그 투성이지 하는 짓 봐라 버그 없는 세상 지루한 세상? 버그보다 훨씬 작은 바이러스 세상이 온통 꼼짝 못하고 있다 이 작은 오류, 버그를 잡기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바이러스, 이 버그의 존재는 무슨 의미가 있나 인간, 그럼 인간은 버그가 아..

[자작시] 그대의 등산 - 당신이 산을 오르는 이유

그대의 등산 살 빼는게 제일 쉬웠어요 그대의 그 말은 참말이요 등산을 너무 좋아하는 그대의 살은 빠질 수 밖에 없소 등산을 좋아하기 전, 내가 그렇게 좋아 산을 오르기 시작한 그대 살을 빼서 나에게 사랑 받고 싶었던 그대 그 높은 산을 오르며 느끼는 그 고통이 정상에 올라 쾌감이 되어 나에게 야호, 부르짖고 있소 지구 반대편, 여기까지 들리오 그대는 산이 아닌 나를 오르고 있소 산중턱에 약수물도 드시오 다리 아프면 바위 위에 앉아 쉬시오 무리하게 오르지 마시오 오르다 상처 입을까 걱정되오 나는 항상 그대의 산이 되어 주겠소 험한 산이 아닌 오르기 편한 산이 되어 주겠소 ---- 2020. 12. 24

[사진과 글] 서울 롯데월드타워에 가다

그녀와 보낸 한국에서의 2주, 그 마지막 날. 그녀는 서울에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티켓을 끊었다. 다행이 그 날, 날씨가 맑았고 미세먼지도 적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 안내원들은 우리 둘을 사진에 담기 위해 포즈를 취하게 했다. 나중에 사진을 구입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리라. 엘리베이터 안내를 맡은 여직원들의 표정이 왠지 안 되어 보인다. 어두운 곳에서 하루종일 일해서 왠지 우울할 거 같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깔끔한 옷차림에 능숙한 말투로 우리를 안내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심심하지 않게 사방에 스크린에서 비디오가 상영되었다. 다 올라와 보니 서울이 눈 앞에 펼쳐진다. 그녀와 함께 왔기에 즐거웠지. 혼자 왔다면 그 재미가 절반 이하로 줄었을 것이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약 1시간..

박이도 시인의 시 - 시련(試鍊)

시련 - 박이도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하루의 양식밖엔 허락받지 않았다. 매일의 양식을 위해 그런 하루를 살기 위해 나는 하나님과 등을 대고 내일을 염려한다. 나는 하늘에 날으는 새만큼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지 못한다. 내일 먹을 양식과 또 어둡고 추운 곳에서 불어오는 시련의 바람을 생각하고 시름시름 자리에 누워 흐느껴 울다, 잠꼬대 같은 소리로 하나님을 불러본다. ------- 요즘 나는 시를 쓸 수가 없다. 나의 언어를 잃어 버렸다. 나에게 지혜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다. 내 머릿 속에 더이상 시가 없다. 그래서 박이도 시인의 시를 대신 소개한다.

시설격리 5일째 슬슬 닭장 속 사육되는 닭이 되어간다

닭장 속에서 닭장 속 사육되는 닭들의 일상처럼 삼시 세 끼 꼬박꼬박 꼬끼오 꼬꼬 배가 고플 찰나도 없이 때에 맞춰 배달되는 격리호텔 음식 며칠 전 꾸었던 오리 꿈 오늘 점심 오리고기로 꿈 뗌을 하고 닭 꿈을 꾸었다면 통닭이 나왔을까? 격리비용이 약간 더 비싸 닭 대신 오리가 나온 듯 2018년 기준, 일년에 도축되는 닭의 개체수 660억… 헉! 격리 호텔 5일 째 슬슬 닭장 속 닭이 되어간다 14일째 퇴소하는 날 푸드득푸드득 날아 가리라 암탉을 향해 ---- 2020. 11. 21

[자작시] 그녀를 만나러 | 시설격리 호텔에서

그녀를 만나러 미국살이 27년 일만 죽어라 하던 48세 노총각 내 짝이 태평양 너머 멀리 있었으니 그동안 헛발질만 했던가 오로지 내 글에 어렴풋한 내 영상에 반해 내 쓸쓸한 블로그에 댓글로 잔잔한 파문을 남긴 그대 신기루 일거야 설마 꽃뱀 아닐까 무서운 세상 48년이 의심만 키우나 매일 이어진 대화는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하고 어떤 확신이 맺혀 코로나를 뚫고 그녀를 만나러 태평양을 건넜다 서로 당기는 힘이 수천 킬로 거리도 문제가 없다 48세 노총각 그동안 그 힘만 쌓아 왔으니... 2020. 11. 18 영상 배경은 현재 격리 2틀째인 시설격리 호텔입니다.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오늘 저녁은 건너 뛰고 영상 올립니다.

웹소설: 정상(Normal) - 33. 삼남매 각자의 길

결국 정윤은 남자친구가 사는 아파트에 들어가 그의 노모와 한 방을 쓴다. 정윤은 그런 상황에서 좋은 성적으로 춘천에 한림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고시원으로 들어가 고려대 심리학과에 편입한다. 하지만 얼마 하지 못하고 포기한다. 동생 용진의 우울증에 자극을 받아 지원했지만 정윤은 뼛속까지 과학도였던 것이다. 종옥은 딸을 미국으로 데려 오기 위해 여행사에 의뢰한다. 일단 유학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가족이 미국에 이미 있기 때문에 유학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여행사에서 정윤을 어느 부유한 건설업자의 딸로 서류를 만들어 유학을 가능하게 한다. 마침 유학이 유행하던 시기, 서류를 간소화한다고 호적등본을 제외시켜서 그러한 편법이 가능했다. 미국 이민 후 1년 반이 지나 드디어 딸 정윤도 미국 가족의 품에 안긴다. ..

[자작시] 갈비를 뜯다가 그만

갈비를 뜯다가 그만 일곱 식구 뺑 둘러 앉아 갈비를 뜯는다 뼈에서 살을 발라 19개월 된 아들의 입에 넣어주는 엄마 넙죽넙죽 잘 먹는 손자에게 숙주나물도 내미는 할머니 약간 주저하곤 받아 먹는다 잠시후 손자의 입에서 컥 소리가 나자 다들 놀래서 쳐다 본다 갈비인지 나물인지 목에 걸려 숨을 못쉬는지 알아보려 코에 손가락을 대 본다 다행이 숨을 쉰다 살기 위해 먹는 음식 먹다가 죽을수도 있다 소변을 참고 물 많이 마시는 대회가 있었다 아들에게 상품인 게임기를 주기 위해 악착같이 임했던 경기에서 그 아줌마는 결국 죽었다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물과 음식 내일은 하루종일 한 번 굶어볼까? 위장을 비우고 심장을 채워볼까? 심장이 두근두근 해지도록 마음의 양식을 먹고싶다 가슴이 벅 차 오른 적이 얼마나 있었나 위장이 ..

[자유시] - 알을 삼키다; 세상을 삼키다

알을 삼키다; 세상을 삼키다 NaCl 씨암탉 타원형의 알, 풍덩 하고 그 닭의 원형 그대로 세계를 떨구었다 이 땅별도 알이다 저 태양은 펄펄 끓는 냄비속에 너무 쪄 뜨거운 달걀이다 저기 저 블랙홀, 물이 완전 쫄아 새까맣게 타 버린 달걀, 하수구 타고 다른 세계로 떼굴떼굴 알이 깨지는 날, 세상이 세상을 만나는 날, 이 세상 박살나는 날, 뒤집히는 그 날에, 따스하게 반숙 된 달걀 곱게 빻은 천일염 살짝 찍어 세상을 통째로 삼킨다 나 라는 세상 속, 온 몸으로 퍼진다 2011. 11. 5 -- 9년 전에 썼던 시입니다. 별 의미 없는 시이고 그저 읽고 다가오는 느낌만 취하면 되는 시입니다. 시를 쓴 저는 이 시를 다시 읽으니 별 느낌이 없네요. 왜 이 시를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 시를 접하고 어떤..

짭짤한 문학/Poem 2020.09.07 (2)

[수필] 벌레와 오래 살다 보니

벌레와 오래 살다 보니 내 방 벽에는 기어다니는 벌레가 가끔 출몰한다. 처음 목격한 것은 아마도 언 7년 전 즈음으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나 싶다. 그 생김새가 정말 징그럽고 민첩하기 까지 했다. 보이는 대로 사전이나 수첩으로 쳐서 짜부를 시켰는데… 여기서 잠깐, 짜부가 어찌 보면 일본어 같은데 검색을 해 보니 찌부러지다, 짜부러지다와 연관된 표준어라고 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끊임없이 나타나는 그 이름 모를 벌레가 최근에도 벽에 스스로 나타났다. 며칠 전 밤엔 오른쪽 귓속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서 잠을 깬 적이 있는데 그 날 하루 종일 내 귓속에 벌레가 들어갔나? 불안해 졌다. 하지만 귓밥을 파고 이틀이 지나자 더 이상 부스럭 소리가 나지 않아 안심을 했다. 어쩌면 그 벌레가 내 귓속에서 초상을 치..

[디카시] 빛과 어둠은 하나

The light and the darkness are the front and the backside of a coin The weakness is just a backside of the advantage The two is one ---- 시를 쓰고 글을 짓는 감수성의 이면엔 가끔 찾아오는 마음의 괴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활달하고 쾌활한 성격의 이면에 무대 뒤에 허전함이 밀려 올 수도 있습니다. 빛에 머무는 동안 어둠은 점점 다가오고 끝 없어 보이는 어둠이라도 결국 빛은 밝아 옵니다 빛만 좋다고 할 수 없고 어둠만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어둠은 빛을 위해 침묵하고 우울하고 괴롭지만 빛은 어둠을 일으켜 세우고 붙잡아 주고 위로합니다. 인간은 빛이 되기도 하고 어둠이 되기도 합니다. 나의 빛은 ..

웹소설: 정상(Normal) - 32. 이민 신고식

그 흑인 택시기사는 경자 가족에게 흑기사였다. 그는 택시회사에 알아 보더니 델라웨어에서 내쉬빌까지 견적 1500불이라고 한다. 경자가족이 불쌍하게 보였는지 그 기사는 자기 차로 가면 900불에 데려다 줄 수 있다고 한다. 그 길로 그 기사의 비좁은 승용차에 네 가족과 기사가 먼 길을 떠난다. 한 시간쯤 지나고 그 기사는 뒷자리에 앉고 용진과 용준이 번갈아 가며 운전을 한다. 테네시에 막 접어 들 즈음, 그 기사는 생각보다 먼 거리에 당황하기 시작한다. 낙스빌에서 쉬는 중에 그 기사는 여기가 목적지 아니냐며 이제 돌아 가겠다고 우긴다. 내쉬빌과 낙스빌을 혼동한 것이다. 결국 세 시간을 더 운전해서 내쉬빌에 도달한다. 이미 자정이 넘은 시간 그 기사는 경자가족의 아파트에서 혼자 잠에 들고 경자가족은 청소일을..

완벽에 임한 저주 - The Curse upon the perfection

완벽에 임한 저주 노아의 방주 그 안에 정결한 짐승만이 아닌 부정한 짐승도 탔으니 흠 없는 최고의 유전자를 찍어내는 미래 아기공장 지구엔 최고만이 넘쳐나고 아무도 다리 절룩이는 이 없어 모두가 다 잘 난 이목구비에 숨 막히는 완벽함 옥의 티 실수 장애는 완벽 그 너머 흠 없는 완벽이 흠 --- 2017. 10. 29 [6:34 AM] The Curse upon the perfection In the Ark of Noah Not only clean animals but Unclean animals were also on board Coming baby manufacturing factory that Produces no-deficient DNA helix On Earth there are full of t..

[디카시] 기저귀와 스마트폰

Danny's sisters are changing his diaper The little brother let them do whatever Only this time allowed to watch smartphone ----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누나들이라 어린 남동생 기저귀 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제 돌이 막 지난 대니는 기저귀 가는 시간이 즐겁다 기다려 진다 그 이유는 말 할 필요도 없다 ---- 커피쏘기 Buy me a coffee 이메일을 알려 주시면 저의 따끈한 글과 영상을 보내 드립니다. You will get my fresh contents to your email.예, 정기적으로 컨텐츠를 보내 주세요. Yes, please keep me updated on your cont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