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람 드레스 하도 많이 보니까 예쁜 거 몰라 Prom Dresses Due to overwhelming working on them No more pretty .... 자주 보면 정 든 다는데 프람 시즌, 드레스에 자신 없는 나 드레스를 매일 보는데 정 드는 건 고사하고 징글징글하다. ---- 2021. 4. 14 * 커피 쏘시면, 전자책 8권 무료로 드려요. nacl.tistory.com/notice/401

복통에 눈 떠 불 켜고 앉아서는 외로운 쾌감 ---- 2018. 4. 10 외로움이 묘한 쾌감마저 불러오네

부족한 잠을 어젯밤 실컷 자도 이 아침 하품 --- 육체의 수면보다 영혼의 안식을 2018. 4. 7 [6:21 AM] Not enough sleep Last night cover the lack but This morning still yawn --- Rest of Soul than Sleep of Body

상처 준 언사 받아침 없이 벙벙 집에 와 뒷북 Bad words shocking No defense & anesthetic Come back home awake from it --- 2017. 9. 12

빙산의 일각 보이는 세상 밑에 영의 큰 뿌리 The tip of an iceberg Under the world in sight The Spirits the enormous roots ---- 2017. 8. 30 [5:41 PM] NaCl 보이는 하루하루 일상은보이지 않는 영귀신의 영진리의 영 둘 중에 하나로 만들어 지는건 아닐까.

인격의 퇴보 나이 들수록 성숙? 유지 하기도 Step backward personality As getting old growing up? It's difficult to keep ---- 2017. 8. 29 [10: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