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염분 부족 초기 증상! - 소금이 하는 일

2019. 10. 11. 07:20내쉬빌 한인 커뮤니티 톡/기타정보

반응형

체내 염분 부족 초기 증상! -


*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 입안에 염증이 자주발생한다.

*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 머리가 많이 빠진다.
   (탈모)

* 당수치가 높다.

* 변비가 있다

* 안구 건조증이 있다.

* 입 마름증이 있다.

* 임신이 안된다.

* 생리 불순이 있다.

* 양수 과소증이 있다.

* 감기를 자주 걸린다.

*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 위산 과다증이 있다.

* 배탈이 자주난다.

* 추위를 많이 탄다.

*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 소변 냄새가 역겹다.

*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 알러지가 있다.

* 아토피가 있다

* 손이나 발이 자주 절린다.

* 관절염이 있다.

* 신경통이 있다.

* 허리가 자주 아프다.

*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 식은 땀이 자주난다.

*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 통풍이 있다.

* 대상포진이 있다.

* 손과 발이 차다.

* 머리가 자주아프고 열이난다.

*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 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 수전증이 있다.

*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곳을 좋아한다.


열거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수 없
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을 드셔야 한다,

하루에 두 세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
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소변은 하루에 5~6회를 봐야하고
양은 약 1800 밀리 이상을 봐야한다.

땀을 흘리지 않는 추운 날씨더라도 최소한 2500 밀리 이상의 물과 25
그램 이상의 소금을 섭취해야,

눈물, 침, 땀, 소화액, 뇌척수액
림프액, 인슐린,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 이들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양이기 때문이다.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
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모든 액체는 소금물이다.
이 액체가 얼마나 짜냐 싱거우냐에 따라서 모든 질병이 발생하느냐 마느냐가 결정이 된다.

일례로 모든 암의 근원은 염증이고 염증의 근원은 세균이고 모든 세균
은 입과 눈과 코를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침도 짜고 눈물도 짜고 코점
막도 짠것이다.

그런데 저염식을 하게되면 이것들
이 싱거워저서 살균작용이 안되기 때문에 눈이나 코나 입을 통해서 침투하는 것이다.


지구상에 어떠한 바이러스도
소금물 속에서는 존재할수 없다
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ㅡ 소금이 하는일 ㅡ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 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등을 한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은 소금이 하는 일이다.

물이 내 몸에 들어 올때는 맹물로 들어 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수가 없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이렇게 우리몸을 빠져나가는 모
든 물은 짠물이다.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 섭취된 당분이나 지방
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
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 수 있
기 때문이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고마운 물질인데 혈압
을 높인다는 명분하에 소금 섭취를
제한하므로,

병원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한 환자
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어서 참으
로 안타까운 일이다.

암이나 당뇨나 백혈병이나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같이 큰 병으
로 사망하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이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보라!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는 소금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땀으로 많은 염분이 소모되기 때문
이다.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
나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이다.

바다가 수십억년이 지나도 썩지않는 것은 염분과 파도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도 적당량의 염분섭취와 운동만
이 건강을 지킬수 있다.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염분섭취 양에 따라 평균수명이 좌우된다.

물과 염분의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편안 밤 되십시오.

 

----

 

출처: 내쉬빌 한인 커뮤니티 톡방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