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 유방암 퇴치 - 걷기대회
2019. 11. 1. 12:21ㆍ내쉬빌 한인 커뮤니티 톡/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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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의 유방암 퇴치를 위한 활보 행사에 약 25,000 명 운집 예상
수천 명의 사람들이 내쉬빌의 18 번째 연례 유방암 퇴치 걷기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1월 2일, 토요일에 닛산 스타디움에서 행사가 진행되는데, 등록은 오전 6시 30 분에 시작되며 실제 거리에 활보하는 행사는 오전 8시에 시작됩니다.
올해도 FOX 17 News가 후원하며, 이 행사는Stacy Case 사회자/Anchor [앵커]에 의해 진행될 것입니다.
유방암은 피부암 외에 여성에게 가장 흔한 유형의 암입니다. 매년 252,7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침습성 유방암으로 진단되고, 63,410 명이 유방암이 퍼지기 전 초기 단계에서 암으로 진단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https://secure.acsevents.org/site/TR;jsessionid=00000000.app366b?pg=entry&fr_id=94392&NONCE_TOKEN=55D257F241CC9C85A532D7EB99DF1CA9
토요일 주말 아침에 가족, 친지와 함께 의미있는 활보는 어떨까요.
출처: 내쉬빌 한인 커뮤니티 톡 - 카톡방 가입 https://open.kakao.com/o/gFNVYA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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