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설탕이 싸우다가

2019. 11. 1. 23:07이야기/따끈한 창작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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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소금설탕이 서로 잘 낫다고 싸운다.

그 옆에 맹물이 따끔하게 한마디 한다.

 

 

너네들, 다 녹여 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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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ecca2019.11.02 12:58

    내가 더 가졌다, 너희가 천민이다, 우리는 고결하다, 너희는 열등하다..... 그러나 맹물같은 인생 채찍 맞으면 아무 소용 없는 짓이거늘....생활의 소소한 것도 시인의 소재가 되어 독자에게 해학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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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 이렇게 높게 평가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맹물같이 존재감 없는 존재도 화 나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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