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114개 가정에 전기, 수도세를 대신 내준 사업가
2020. 12. 16. 06:08ㆍ내쉬빌 한인 커뮤니티 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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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의 한 사업가가 본인도 한 때 전기 수도료 등의 Utility 비용을
못 낼 정도로 힘든 때를 겪어 봤던 사람이라며,
단전 단수 위기에 처한 114가정의 밀린 요금 전액을
다 갚아 주었습니다.
A Florida business owner who was once down on his luck
is giving back by covering the utility bills of 114 families
who were facing disconnection.
* down on one's luck : 불운하여, 돈에 쪼들려
기사요약 번역/제공: Rabecca Shin (내쉬빌 한인회장)
원문링크:
www.cnn.com/2020/12/10/us/florida-utility-bills-paid-trn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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