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lGram.bug] :: 기가막힌 보금자리라 여겼건만 하루아침에 물벼락
2021. 5. 4. 11:44ㆍ짭짤한 문학/글그램 :: Geul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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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보금자리라 여겼건만
하루아침에 물벼락
쏴아아
떠내려 간다
떡실신 한다
Expected this is perfect spot to live.
But water bomb all of a sudden
Sswah-ah-ah
Being washed away
Being fai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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