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답답
2018. 11. 19. 07:19ㆍ짭짤한 문학/글그램 :: Geul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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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and I
On the way of a long trip
blocking of a big truck ahead
I felt cozy and easy but
Mom shouted, "So stuffy, pas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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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상황에 함께 있더라도
받아 들이는 사람의 느낌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 때에 양보가 필요합니다.
다툼은 나만을 위할 때 일어나고
평화는 남을 위할 때 유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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