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0. 20:24ㆍ내쉬빌 한인 커뮤니티 톡/뉴스
이 새끼 곰들이 테네시 밴에 들어가 갇혀서 나오게 될 때까지 경적을 울린 장본인들입니다
다음 번에Gatlinburg/개틀린버그에 가서 자동차 경적 소리가 울리면, 경적을 누르는 장본인이 살아있는 곰일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Jeff Stokely는 ASAP 경비 회사와 협력해 일합니다. 그는 금요일에Gatlinburg에있는 고객의 집 밖에 밴을 주차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딘가에서 자동차 경적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20 분 이 지나서야 그는 그 경적이 자신의 밴에서 나는 소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조사하러 갔습니다.
그가 밴의 경적을 울리고 있는 작은 곰 두 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몇 가지 재미난 일들이 이미 전개 되어 있었습니다.
곰이 운전석 쪽 자동차 문을 통해 올라 탔다고 추론했지만, 그 문은 이미 닫혀 있었습니다. 게다가 잠겨 있기까지 했습니다. Stokely는 곰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잠금 버튼을 눌러버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쩔줄 몰라하는 침입자를 비디오로 촬영 한 후 Stokely는 밴의 뒷문을 열었습니다. 두 마리의 새끼는 결국 둔하게 나와서 숲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남아 있습니다 .. 엄마 곰은 어디에 있었던걸까요? Stokely에게는 그것이 큰 관심사이었기에 밴에있는 작은 녀석들을 대할 때 과잉보호할 어미 곰을 조심스레 살펴봤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들이 어미곰을 본 적이 없다고말했습니다.
https://www.10tv.com/article/these-bear-cubs-locked-themselves-tennessee-van-then-honked-until-they-were-let-out-2019-oct
출처: 내쉬빌 한인 커뮤니티 톡 - 카톡방 가입 https://open.kakao.com/o/gFNVYA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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