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흔히 쓰이는 속담 30가지와 간단한 설명

2024. 3. 25. 20:23문학 外/By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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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대한민국에서 흔히 쓰이는 속담 30가지와 간단한 설명입니다.

1.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어려움을 이겨내면 좋은 결과가 따른다.
2. 바늘 동무가 되다: 아주 친한 친구가 되다.
3.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다른 사람의 상황이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4.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불신을 하고 믿지 않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맡기다.
5. 말이 씨가 된다: 한 마디 한 마디가 큰 영향을 끼친다.
6. 쥐 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은 있을 수 있다.
7.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함께 협력하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8. 가는 날이 장날: 가기 전까지는 평범하다가, 실제 일이 벌어질 때 문제가 생기는 것.
9. 벼락 맞고 가재 잡는다: 큰 고통을 겪은 뒤에 큰 성취를 이루는 것.
10. 남의 떡이 커 보인다: 남에게서 뭔가를 보면 더 좋아 보인다.

 


11. 오도마니 아도많이: 모자람 없이 많이 있어서 모자람 없는 것.
12. 약 밥 먹듯 한다: 아무렇게나 대충 처리하거나 쉽게 여기는 것.
13. 쥐구멍을 파도 호랑이 만난다: 작은 일이라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14. 말보다는 실천으로: 말로만 하는 것보다는 실제 행동으로 증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15.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어려운 일을 겪은 뒤에는 더 강해지는 것.
16.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멀리 있는 일도 시작부터 착실히 해야 한다.
17. 누워서 떡 먹기: 수고없이 이익을 얻는다.
18.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한 마디의 말이 큰 영향을 끼치고, 큰 결과를 가져온다.
19.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나 상황을 비판하거나 나무란다.
20. 도끼로 물 베기: 효과가 없는 일을 계속해서 하다.
21.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신중하게 준비하고 시도해 보아야 한다.
2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이미 소를 잃은 후에야 도움을 주는 것.
23. 말은 쉽다, 구십이나 맞는다: 말로 하는 것은 쉽지만 실제로 하면 어려운 일이다.
24.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었던 것이 나를 해치거나 손해를 입힌다.
25. 물에 빠진 사람이 순간 말 한 마디 더 하지 않는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주변 환경에 대해 생각할 여유가 없다.
26.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위한 것: 오늘의 노력은 내일을 위한 것이다.
27. 한 치 앞을 보고 말한다: 미래에 대한 예측이나 계획 없이 무엇인가를 한다.
28.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일을 결정할 때 너무 많은 의견이 있으면 오히려 일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
29. 눈코 뜰 새 없다: 시간이 없이 바쁘게 움직인다.
30.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도전해야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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