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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한 문학/웹소설 : "정상"

웹소설: 정상 004 - 경자의 눈물

Salty Poet 짭짤한 시인 2020. 5. 1. 23:23

경자는 새로운 땅에서 아무도 의지할  없다는 현실 앞에 이미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언을  올린다.

 

경자야,  교회 댕기거래이. 대한 예수교 장로교회로 가그래이.”

 

그래서 경자는 집에서 가까운 중앙시장 육림극장  대한 예수교 장로회 G교회를 선택하게 된다. 교인 수는  300여명. 경자는 어머니가 살아 계실  그렇게 교회 가자고 애원하시던 어머니의 말씀을 무시하다 결국 빈털털이가 되고 아무 의지할 데가 없어져서야 돌아가신 어머니의 말씀을 듣는다 경자는 거의 매일 교회 가다시피 하며 기도에 매달린다.  교회에 출석한지 1 밖에  되어 집사가 되고 주방 봉사도 열심히 한다.

 

사진출처 : Pixabay.com

 

 근심 걱정 말아라  너를 지키리.  날개 밑에 거하라.  너를 지키리.”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너를 지키리  지켜 주시리….”

 

경자는 처음 듣는 찬양의 가사에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가 그토록 교회 가자고   콧방귀 뀌던 자신의 고집과 교만을 회개한다 자연히 아이들도 교회에 친숙하게 되고 주일성수를 가훈처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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