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답답
Mom and I On the way of a long trip blocking of a big truck ahead I felt cozy and easy but Mom shouted, "So stuffy, pass it!" ---- 같은 상황에 함께 있더라도 받아 들이는 사람의 느낌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 때에 양보가 필요합니다. 다툼은 나만을 위할 때 일어나고 평화는 남을 위할 때 유지 됩니다. ---- tnkn.fun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