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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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걸을 수 있다
Able to walk The past only laid down How I lived then ---- 비록 보행기에 의지하지만 몸을 이동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는 듯한 표정 사람은 장애와 한계를 도구를 통해 극복합니다. ----
2019.10.15 -
모닥불 곁에
Beside a bonfire The two unemployed men with a silence into the fire burned ---- 서로 말은 않지만 모닥불을 함께 바라보는 이 두 실업자는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
201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