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7. 16:15ㆍ내쉬빌 한인 커뮤니티 톡/레베카 생생영어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라는 문장이 눈에 띄네요. 이 글의 원 작자가 ' by ~에 의해서' 라는 단어를 실수로 빼고 쓴 글이네요.
이 구절은 내면의 속성 inner qualities [이너얼 퀄러티즈] 가 외면의 모양새 [아웉월드 룩스] 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통 의미하잖아요. The phrase suggests that inner qualities are often more important than outward looks. 여기에 쓰인 that은 목적이 되는 내용을 하나로 묶어주기 위한 접속사로 쓰였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미국 학생들이 발음이 돌아가지 않아 의자, 계란 등의 이중 모음을 소리를 잘 못내고. 영 엉뚱하게 단어를 써놓고서는 쩔쩔매는 모습이 아주 귀엽습니다. 에그머니나, 알고보니 주정부 관료이고, 여성 연방 수사관이고, 병원의 고위 직원이고..... 직업을 물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I realized that a lot of my students who study Korean with me work for the government or big institutions. 사람을 연결하는 관계사 who 이하가 이끄는 덩어리가 학생들을 꾸며주어 '저와 함께 공부하는 학생들의 많은 수가 정부 government [가붠먼ㅌ]나 큰 기관 institution [인스티튜션] 들에서 일한다'는 사실전체를 접속사that으로 몽땅 묶은 것으로, 그걸 깨달아 realize [뤼얼라이즈] 알게됐다는 문장이 되지요.
저기서 저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홱 돌아서서 함께 동조하여 헐뜯는 세력에 끼어드는 친구를 보았고, 남이 어떤 이야기를 해도 저희 심지를 알기에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no matter what 계속 믿어주는 그런 사람들도 있데요. 어제 배운 관계사 that, who를 이용해서 뒤의 행동을 하는 앞의 명사 구조를 가진 문장을 급하게 지어봤습니다.
Don’t worry about the friends that make you feel unimportant. 벗님을 하찮은 존재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unimportant [언임폴턴ㅌ] 사람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that ~ 이하의 그런 친구들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가 진심으로 그동안 임직에 관계없이 오랜 기간 가장 유약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해온 것을 정부에서 어찌 알고, 어려운 사정을 알리거나 서류 한 장 보내지 않았는데도 공사과정을 구체적으로 도울 길을 찾고 있다고 해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Cherish the ones who are always there for you, no matter what. 뭔일이 나건 상관 없이 no matter what, 벗님을 위해 항상 그 자리를 지켜서 함께해주는 그런 사람들을 귀히 여기세요 cherish [췌뤼쉬].
We will cherish and admire our friends who are always here for us. 생긴게 뚱뚱하고, 늙은데다 어리버리해도 우리를 위해 늘 여기에 함게 해주는 inner qualities를 더 중히 여기시는 벗님을 존경하고 admire [얻마이얼] 그리고 소중히 여길 cherish 겁니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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