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外(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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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그림] Mapco 주유소가 나를 잘 길들였다
오늘은 토요일 2시에 가게 문 닫고 집에 와서 이러고 있다. 길어진 머리.. 이발소를 가려고 하다가 날씨가 우중충하고 심란해서 다음 주에 가기로 했다. 차에 개스도 별로 없는데 내일이 되어야 멥코 주유소에서 10센트 할인해 준다. 오늘 그 먼 이발소에 가려면 할인되지 않은 개스를 넣고 가야하기에... 멥코가 아주 나를 잘 길들였다. ---- 2022. 12. 10
2022.12.11 -
[e그림] 이 세상에 태어난 것 만으로도
오늘 일 끝나고 어머니랑 퇴근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사는 것 만으로도 복이지.." 이런 싱거운 소릴 했다. 태어나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극소의 확률인데 이렇게 숨 쉬고 사는 것이 큰 복이다. 이런 생각을 바탕에 깔고 살면 불평 불만이 적어지지 않을까? ---- 2022. 12. 9
2022.12.10 -
[e-그림] 일 갔다 와서 유튜브 쇼츠를 많이 봤다
오늘 하루 가게 일은 그리 어렵지 않게 마무리 하고 집에 와서 저녁 고기 구워 먹고 조카 대니의 하이퍼 된 모습 구경하고 소파에 누워 유튜브 쇼츠 삼매경에 빠졌다. 시간이 후딱 갔다. 문득 이렇게 살다가 언젠가 나도 끽 하고 가는 수가 있다. ---- 2022. 12. 8
2022.12.09 -
[e그림] 오늘도 별 일 없는 하루였다
어제에 이어서 또 그림을 그렸다. 이번은 5분 밖에 걸리지 않은거 같은데 어제 보다 좀 더 나은듯 하다. 요즘은 가게가 그렇게 바쁘지 않아서 편하긴 하다. 그래도 따끔따끔 손님이 찾아 오는거 보면 신기하다. 워낙 한 자리에서 오래 해 오다 보니 단골을 많이 확보 했나 보다. 다소 거친 가게 주인이지만 무난하게 잘 고쳐 주어선지 다시 또 찾아오는 손님이 적지 않다. 위 그림도 별 생각 없이 그린 거지만 오늘의 별 일 없는 하루를 표현했다 치자. ---- 2022. 12. 7
2022.12.08 -
[e-그림] 아무 생각 없이 그렸다
나의 첫 e-그림 아무 생각없이 그렸다. 그랬더니 아무 의미 없는 그림이 되었다. 시간은 약 10분 걸렸다. 처음치곤 볼만하다. 여태 글 위주로만 올리다가 그림도 올리니 뭔가 나의 삶이 풍요로워 진 듯하다. 글로 치우쳤던 내 두뇌에 지진이 일어난다. ---- 2022. 12. 6 제작도구: Windows Paint
2022.12.07 -
[공지] 전자책 8권 /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 광고단가
광고단가 | 맨 아래 안녕하세요?짭짤한시인, 인사 올립니다. 저의 블로그로 기분 좋아지셨기를 바랍니다.기분전환 되셨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혹시 커피 한 잔으로 응원해 주시기 원하시면아래 버튼을 누르세요. 짭짤한 시인의 책(관심있는 책의 제목을 클릭하세요.) 1. 디지탈 연애 - 시조집 (낭송유튜브 링크 제공) :: 영한대조2. 송충이의 솔잎공장 (상) - 시집 :: 한글3. 송충이의 솔잎공장 (하) - 시집 :: 한글4. 하나님의 오류 - 시집 :: 영한대조5. 공포의 프람드레스 - 수필집 :: 한글6. 디카시집 - 디카시 :: 영한대조7. 목욕탕에서 - 동시집 :: 한글8. 꾀꼬리 일기 - 사진과 시조 :: 영한대조 (송광세 옹 지음)9. 오류 - 자전소설 :: 한글10. 마음냄비 - 수필 ::..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