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ind of [카인덥] = kinda [카인다] =solt of[쏠럽] = sorta [쏠라] 꼭 알아야할 의미 : 쫌, 약간, 어느정도. I’m kind of hungry 나 쫌 배고픈걸. I’m kind of tired. 나 쫌 피곤해. I kinda like her. 나 걔가 쫌 마음에 들어 It’s kind of getting warm *점점 따뜻해져가는 과정을 강조하는 get 날씨가 조금 따뜻해진다~!! 2. mess (명사) 엉망진창인 상태/상황 *mess와 정 붙이기 : sorry about the mess (지인이 내 집, 사무실 등에 왔을때.) 정리정돈이 안돼서 미안.. 누가 내 사무실이나 집에 놀러왔을때 또는 내 차에 탈때 예의상.. it a bit / little messy. ..

4~17세 영어학습 NovaKid 방문하기 1. frustrated 답답한(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짜증나고) I’m frustrated. 답답해(뭔가에 의해 짜증나고) This is frustrating. 답답한걸(이 상황 자체가 짜증나고) I’m just frustrated. This is so frustrating.   2. embarrassed 쪽팔리는, 당황스러운, 민망한 I’m embarrassed. 쪽팔려. 민망해. This is embarrassing. 민망한걸 Oh, I’m so embarrassed. This is so embarrassing. I’m embarrassed. 민망함을 느낌(뭔가에 의해) I’m embarrassing. 내 자체가 민망한 사람(본인에겐..

✔️Take의 기본적인 뉘앙스: (잡아서 내걸로) 갖다 (내가 원하는 목적으로) 취하다 1. 약/비타민 등을 ‘복용할 때’ Don’t forget to take your medicine 손으로 탁!잡아서 먹는느낌. -비타민 먹을 때도 take! vitamin[바이라민] Take your vitamin. It’s the last one. 2. 타다 Take a bus : 버스를 타다 Take a cab/taxi : 택시를 타다 *FYI ( For Your Information) 참고로/참조하시라고 말씀드려요 3. 사진을 찍을때 Could you take a picture of us? 저희 사진좀 찍어주실래요? 4. take a break (일과 일 사이에서 잠시) 쉬다. rest는 푹 쉬는것. break는..

***동사 turn (기본적인 모습 - 동사:변하다/바뀌다 명사: 차례) 1. 동사 (나이가바뀔때 쓰는) she is turning 50 this year 그녀는 올해 50살돼. I’m turning 35 this year. +나이 뒤에 yearsold는 자주생략됨. 나는 올해 서른다섯 돼 하는것처럼. I am turning 35 this year (생일 전) +ing I turned 35 this year (생일 후) +ed 2. 명사(차례) No, it’s my turn. 아녜요. 제 차례인걸요. 3. turn around -동사 : (경기/경제/상황이) 호전되다. -명사 : 붙여서 turnaround (호전, 작업 완료시간) 정말 상황이 최악일때 쓸수있음. Things will turn around..

“Rain Song” (비의 노래) A constant night Whispering heart being harmonized Over the small footsteps Drop by drop It's raining again Seeing off the season leaving with chin-up At the end of a long wait In the warmth Singing a song During winter going A child who greets spring Breathing with the whole world The embrace of a new night welcoming together ---- translated by Google & Salty Poet __________..

$13.66 그 저주받은 가격 우리 가게에서 일반 바지단 줄이는 것은 $13에 세금 붙여서 $14.20이다. 그런데 언제 부턴가 좀 비싼 감이 있어 $12.50에 세금을 붙여 $13.66을 받았다. 찾아가는 손님에게 "Thirteen Sixty Six!"하며 크래딧 카드를 기다리는데 왠지 공기가 싸늘하다. 가격을 낮추었지만 가격의 숫자가 영 꺼림직 한지 손님들의 인상이 그리 좋지만은 않은 것이다. 갈랜드라는 중년의 손님이 있는데 "Thirteen?!"하며 되 묻곤 했다. 미국사람들은 "13"이라는 숫자와 "666"이라는 숫자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가격을 낮추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전 가격이 낫겠다. 이 저주받은 "13"이라는 숫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