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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수선 일기 003 - 3인치를 더 자르다

 

어제 오마니께서 셔츠 기장을 줄이시다가

실수로 3인치를 자르셨다.

 손님에게 방금 문자로 자초지종을

보냈는데 아직 답은 없다.

 

손님이 오면 얘기 할까 하다가

 

KN95 Face Mask on FDA List, 10 Pack 

 

미리 문자로 보내 놓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의 감정이

누그러 질꺼라는 기대에

그렇게 것이다.

 

키가 무지하게 컸던 손님.

땡강한 셔츠에 화를 내며 물어 달라고 할지

허허 웃으며 괜찮다고 할지..

사람은 싱겁다는데..

 

2020. 10. 16

 

결과: 그 셔츠값 물어주고 수선비 못 받음

 

사진출처: Pixabay.com

[옷수선 일기 004 - 철든 아이란?]

 

어린 여자아이(7?) 할머니와

작은 드레스 줄인걸 찾으러

와서 맞는걸 확인하고

페이를 한다.

 

크레딧 카드를 긁자 아이가

할머니께 얼마냐고 묻는다.

가격을 들은 여자아이는

흡족한 얼굴을 한다. 아무리

어린 아이지만 할머니의

주머니 사정을 걱정한다.

 

그것이 아이의 특징이다.

 

2020.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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