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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를 걸며 마음엔 태극기를

 

 

미국에 사는 한인으로서 3.1절을 맞이하여 가게 옆에 태극기를 수는 없고 가게에서 성조기를 달았다. 성조기를 꽂으면서도 태극기를 다는 심정으로….

 

거의 매일 가게에서는 성조기를 달았는데 3 1 이후로 우리 가게에서 성조기를 달자 옆가게에서 국기 다는 것을 소홀히 한다. 우리가 국기를 다니 옆가게에서 그만큼 신경을 쓰는 것이다.

 

 

3.1 이후로 이제 매일 국기를 단다. 미국에서 단독으로 태극기를 다는 것은 불법이다. 비록 성조기를 달지만 마음으론 태극기도 함께 단다. 우리 가게 안에는 주한미군이었던 동생이 가져온 파주 삼팔선 철사 기념품을 벽에 달고 성조기와 태극기 패치를 붙였다.

 

 

손님들이 관심있게 들여 보기도 한다. 오래 어떤 낯선 사람이 전쟁에서 전사한 미군들을 기리는 커다란 패치 액자를 우리 가게에 판매한 적이 있는데 것도 함께 벽에 걸려 있다. 성조기를 이후로 옆가게에서 반갑게 인사하는 느낌이다.

 

2021.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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